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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지에 앉은 일흔청춘의 시가 노래가 되어(동하신부)

관리자
2019-10-10
조회수 800

일흔청춘의 삶을 공책에 쓰고 도화지에 그리다,

일흔청춘의 시가 오선지에 앉아 노래가 되어,

일흔 아홉명의 일흔청춘들이 무대에 올라 축하의 합창을 하다.


2018년 결성된 4개시 소속 4개기관 79명으로 구성된 동하신부 합창단이

2018년에 이어 2019년도에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문해현장에서 축하공연을 하다 


동 : 동두천사람나무야학

하 : 하남모범학교

신 : 신갈야간학교

부 : 부천춘의성인문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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